Mina Kim
about
우리 기억하자
이 가져볼 수 있다는 ‘기억’ 하자

자기

작은 세상이 건져내어보고 있을 때도
덕담을 건진거 같아 

기분인 때도
숨이 깊어지는 때에도

시리는 기억이

의자에 앉아 성불하자

가져보았다는 게 

숲의 잎이 흔들흔들 잎이었다.

흔들림과 나무가 자라는 때는 기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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