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Kim
about
아침이 올거라는 상상

살아있다는 상상

상상이 풍부하다고 하자

나의 주변에 누구 있는지 사람의 주변이 사람을 만든다.

때처럼 돌보듯, 훈육하듯, 나의 위함이든, 나를 바꾸려고하든, 나를 편안하게하든 관계 안에 ‘나’에게서 나와 



뒤는 어제부터 시간차처럼 쫒아와도 조급해하지도 아주 원망하지도 않으니까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의 화자와 형상이 겹칠때는 건

무의식이다. 답답하고 눈물을 쏟는 때는 참아온 마음 끝내 차마 끌어안은 진실이 나를 쏟아내면서 점점 모습으로 드러낸다

쉬는 공간 모든 기대 외부 목소리 내면의 기대 한계에 맞춰오느라 존재
이제 존재하기 시작이 된다

살만해져서 아니다
앞으로 나는 흔들리고 내려놓을 때 위해야해

무의식의 영역은 의식 영역에 때가 되고 운명이 되서 질문을 삶으로 살아내리라
라이너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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