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Kim
about
『 텍스트 기억 연습 』 임승유 산문집

‘액자’의 틀에 끼운다는 행위로 사유하는 자신의 모습을
서술하는 문장이 인상깊다.

무엇이 그 저자의 틀의 대상이며
어떤 액자의 틀이 어떤 내용에 어떻게 걸리기까지 그 장면을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의도를 전달한다.

‘과거’ ‘어디 있지?’ ‘시작되는 기분’

파편화로 이해하는 사건들을
‘형식’에 기억을 가져오면 예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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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etera. @min_adraw13